12월 생신잔치

안녕하세요? 시니어 가족여러분! 즐거운 12월의 생신잔치가 열렸습니다!

겨울에 태어난 아이? 주인공들은 바로 유0숙, 권0준, 길0자 어르신들인데요?

평소에도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발산하는 어르신이 주인공이라 생신잔치가 더 기대됩니다! 저희와 함께 그 현장으로 같이 가볼까요?

촛불을 불고 케이크를 자르며 생신잔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생신인 어르신들의 절친들이 나와서 축하의 말을 전하셨는데요? 덕담과 농담이 나오는 상황에서 모든 어르신들은 박장대소하셨어요.

인기쟁이 남자선생님이 덕담하러 등장하자 주인공인 여자어르신은 아이돌이 등장할 때 내는 ‘캬~악!!!’ 돌고래 소리를 내시는군요. 여전히 마음은 청춘이란 말이 실감나네요.

항상 거꾸로 말씀하는 개구쟁이께서도 주인공을 대표하여 말씀하십니다.

“생일상을 거대하게! 차려줘서 고마워요!!”

다른 주인공 어르신들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하트 뿅뿅도 해주셨어요. ^^

즐거운 생신잔치 1부를 마치고, 축하의 노래자랑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먼저 조선생님이 ‘겨울에 태어난 아이’ 생일축하곡으로 분위기를 띄웠어요.

흥이 넘치는 노래와 춤으로 분위기는 한층 더 올라갔는데요? 우리 센터의 가수 1호인 주인공께서도 한 곡조 뽑습니다. 가수 2호도 답례로 어깨를 흔들며 춤과 함께 흥겹게 한 곡 뽑으셨고요. 행복한 시간은 너무 빨리 끝나요. 즐겁게 마칩니다.

웃고 즐기는 가운데 컵과일과 케이크를 드시며 12월의 생신잔치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2025년의 생신잔치는 모두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즐거운 기억밖에 없습니다. ^^ 저희는 더 알차게 준비해서 내년 1월 생신잔치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